'MVP' 알레시아, "올스타전이지만 지고 싶지 않았다" Jan 8th 2012, 09:49 | [OSEN=수원, 이두원 기자] 2011-2012시즌 V리그 올스타전에서 여자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외국인 선수 알레시아(IBK기업은행)가 축제의 자리이긴 하나 지고 싶지 않았기에 최선을 다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알레시아는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2012시즌 NH농협 V리그 올스타전에서 여자 선수를 통틀어 가장 많은 12득점을 올리며 V스타 팀이 K스타 팀을 상대로 무승부(추첨에 따라 K스타 팀 승리)를 거두는데 큰 공을 세웠다. 알레시아는 경기 후 미디어 인터뷰를 통...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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