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月30日 星期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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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주장, 어린 선수에게 편지 받은 사연
Jan 30th 2012, 20:24

[OSEN=서프라이즈(애리조나), 고유라 기자] "편지를 읽는데 이상하게 가슴이 찡하더라. 울컥했다".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강캡틴' 강병식(35)은 최근 어린 선수에게서 '러브 레터'를 받았다. 주장을 감동받게 한 주인공은 바로 2011 신고 출신의 포수 신영재(25). 강병식은 "영재랑 (지)재옥이랑 같은 타격조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영재랑 재옥이가 중-고-대 계속 주장을 했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어떻게 하면 주장이 될 수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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