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3' 닉 스탈, 택시비 못내 경찰서행 Jan 30th 2012, 22:46 | [OSEN=이명주 기자] 영화 '터미네이터 3'로 우리에게 친숙한 할리우드 배우 닉 스탈이 부족한 택시 요금 탓에 경찰에 연행되는 굴욕을 맛봤다.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법조계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 그가 지난 27일 밤(현지시간) 할리우드에서 택시를 타고 가던 중 운전기사의 신고로 체포되는 해프닝을 겪었다고 3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스탈은 현금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84달러(한화 약 9만 4700원) 상당의 택시비를 내지 못했다. 이에 화가 난 택시 운전기사가 근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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