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문을 닫은 저축은행 4곳의 예금보험금 지급이 올해 끝난다. 지난해 영업정지된 6개 저축은행의 개산지급금은 4월까지 마무리돼 해당 저축은행 고객은 서둘러 돈을 찾아야 한다. 개산지급금이란 파산절차 시작 전에 예금자에게 5천만원 초과 예금의 일부를 미리 주는 것을 말한다. 31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좋은저축은행은 최대 5천만원까지 보호되는 예금보험금 지급을 3월19일 종료한다. 대운저축은행은 5월29일, 홍익저축은행은 7월23일, 경북저축은행은 12월24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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