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최희섭, 터놓고 이야기했으면" Jan 30th 2012, 21:00 | [OSEN=서프라이즈(애리조나), 고유라 기자] "본인이 이야기를 안 하니…". KIA 타이거즈의 최고참 이종범(42)이 얼마 전 팀에 물의를 일으켰던 최희섭(33)에 대한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소화중인 이종범은 30일(한국시간) 취재진과 만나 "새로 바뀌신 감독님과 함께 순조롭게 잘 진행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아픈 곳 없이 날씨도 좋아서 운동이 잘 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프로야구 최고령 선수인 이종범은 "이제는 젊은 ...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