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실 전북 현대 감독대행 "최강희 감독 공백, 큰 걱정 안 한다" Jan 31st 2012, 19:23 | 2012년 K-리그가 이흥실 전북 감독 대행(51)을 주목하고 있다. K-리그 호사가들은 최강희 A대표팀 감독이 빠진 공백이 클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명장이 빠졌기 때문에 선수단이 흔들릴 것으로 보고 있다. 요즘 젊은 축구팬들은 이흥실 감독에 익숙지 않다. 지난해까지 7년 동안 전북을 지휘했던 최강희 감독의 그림자에 가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이 감독은 지난해 12월말 갑작스럽게 지휘봉을 잡았다. 최 감독이 A대표팀으로 자리를 옮겼기 때문이다. 1년6개월 뒤에 돌아오겠다는 단서까지 달고 갔다. 전북 구단도 받아들였다. 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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