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FA 결정에 반 페르시 대신할 기회 잃었다 Jan 30th 2012, 22:40 | [OSEN=우충원 기자] 팀 동료의 불운한 일이었지만 박주영(아스날)에게 기회가 오는가 했지만 결국 무산되고 말았다. 아스날은 지난 30일(한국시간) 새벽 런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스톤 빌라와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32강) 경기에서 후반 로빈 반 페르시와 시오 월콧의 릴레이 골로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를 거둔 아스날의 일등공신은 반 페르시. 하지만 그는 상대를 팔꿈치로 가격했다는 의혹이 생기며 FA의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경기 후 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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