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카와 인스트럭터, "한국 투수, 하체 활용한 투구 필요" Jan 29th 2012, 21:45 | [OSEN=손찬익 기자] "예전과는 완전히 달라졌다". 소노카와 카즈미(49) 롯데 자이언츠 투수 인스트럭터는 한국 야구의 성장과 발전에 엄지를 세웠다. 지바 롯데의 투수 및 기술 코치로 활동했던 소노카와 인스트럭터는 사이판 및 가고시마 전훈 캠프에서 롯데 마운드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 소노카와 인스트럭터는 "베이징 올림픽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통해 정말 강하다는 걸 느꼈다. 예전과는 완전히 달라졌다"며 "투수들의 첫 인상은 공이 빠르다. 하지만 상체에만 의존하는 투구를 하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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