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수들이 바티스타를 기다리는 이유 Jan 29th 2012, 21:18 | [OSEN=이상학 기자] "보고 싶다, 바티스타". 애리조나 투산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한화에 아직 유일하게 합류하지 않은 선수가 있다. 바로 외국인투수 데니 바티스타(32)가 주인공이다.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 정원석·김광수·고동진이 뒤늦게 합류한 가운데 바티스타만 들어오면 한화의 캠프 인원이 모두 모이게 된다. 바티스타는 다음달 2일 투산에 합류할 예정이다. 미국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은 보통 2월부터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1월까지는 개인 훈련을 통해 몸을 만든다. 새 외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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