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외국 관광객들이 가장 즐겨찾는 명동관광특구 내 지하철 출입구, 버스정류장, 교차로 등을 노점 절대 금지구역을 지정,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또 금지구역 밖에서 운영 중인 노점도 3월까지 실태조사를 실시, 조사를 거부하거나 한 사람이 종업원을 두고 여러 노점을 운영하는 것으로 드러나는 등의 경우에는 가차없이 정비할 방침이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주변노점은 준공에 맞춰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정비한다. 남평화상가 주변과 굿모닝시티 앞, 맑은내길 유어스 빌딩 주변, 라모...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