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고소 취하에도 공연장서 난동부린 박모씨 구속 Jan 29th 2012, 23:17 |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지난 26일 선처를 원하며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음에도 공연장에서 난동을 부린 이른바 '박원순 폭행녀'로 널리 알려진 60대 여성 박 모씨가 결국 지난 27일 구속됐다.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허철호)는 임형주의 선처에도 불구하고 지난 27일 60대 여성 박씨를 임형주의 콘서트장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업무방해)로 구속기소하고 치료감호를 청구했다.그동안 민주통합당 정동영 의원과 박원순 시장을 폭행했으며 최근에는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장례식장을 찾아가 소란을 피운 바 있어 '상습 폭행녀'로 널리 알려져 있...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