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허(22)와 배상문(26·캘러웨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600만달러) 3라운드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재미교포 존허(한국명 허찬수)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토리 파인스 골프장 남코스(파72·7천569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13언더파 203타가 된 존허는 존 롤린스(미국)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라 18언더파 198타로 단독 선두인 카일 스탠리(미국)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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