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윤아 "야한농담 기본, 레이싱모델 포즈 요구" Jan 9th 2012, 08:27  | 오윤아가 레이싱모델 출신 꼬리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던 사실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이미숙의 배드신-오윤아편'에서 오윤아가 레이싱모델 출신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던 과거 사실을 털어놨다. 오윤아는 레이싱모델을 하게 된 계기로 "생계를 위해 레이싱모델을 하게 됐는데 한 달에 400만원을 벌었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를 처음 시작할 때는 '레이싱모델 출신'이라는 타이틀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많이 울었다. 오디션 갈 때마다 거리낌 없이 야한 농담은 기본으로 받아야했다. 누군가에게는 레이싱 모델 포즈로 서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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