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 미국 워싱턴주(州) 고속도로 순찰대의 눈에 무리하게 차선을 바꾸고, 시속 130km가 넘는 광폭운전을 일삼는 차량이 눈에 들어왔다. 경찰들은 차량을 쫓아갔고, 보게 된 뜻밖의 모습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운전자 옆에 동승자가 한명 앉아 있었는데, 가까이 다가가 보니 흰색 후드 티를 입힌 '해골'이었던 것이다. 6일 영국의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브라이언 스타임은 해골을 태우고 최소 2인 이상이 탑승해야 이용할 수 있는 고속도로 다인승 차량 전용 차선을 과속으로 달리다 경찰에 붙들렸다. 경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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