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月9日 星期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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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렬 "악랄? 내가 더 어두워야 빛이 부각된다"
Jan 9th 2012, 08:28

[OSEN=이지영 기자] 천하 일품 배우 전광렬이 무소불위의 1970년대 군부 독재 시대 법보다 주먹의 표상을 보여주는 소름끼치는 권력을 실감나게 열연하고 있다. MBC 월화극 '빛과 그림자'에서 안재욱과 맞서는 강력한 라이벌 장철환을 리얼하게 표현해낸 전광렬의 연기는 제목 그대로 시대의 '그림자'역할에 가장 전형적인 캐릭터. 장철환은 70년대 군부 독재 시대의 국회의원을 거쳐 '어른'을 모시는 중정의 실장으로서 법위에 군림하는 무소불위의 권력자로서 섬뜩한 면모를 연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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