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팔 없는 美태권도 블랙벨트 여성 감동 Jan 9th 2012, 09:36  | 선천적으로 양팔이 없이 손 일부만 어깨 부위에 붙은 채 태어난 여성이 있다. 게다가 그녀는 무릎의 슬개골이 없어 걸음도 부자유스럽다. 의사는 그녀가 태어난 지 며칠 안에 죽을 것이라고 했다. 다행히 살기는 했지만 휠체어 신세를 면하기 위해 열 살이 될 때까지 큰 수술을 열 번이상 해야 했다. 그런 여성이 세계 최초로 태권도 공인 블랙벨트를 땄다면 믿을 수 있을까. 쉴러 래지위츠(33). 그녀는 2010년 7월 승단 심사에 당당히 합격해 미 언론의 화제를 모았다. 두 팔 없는 블랙벨트 래지윅스의 영상이 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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