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위기-기회' 무엇을 잡게 될까? Jan 28th 2012, 23:52  | [OSEN=우충원 기자] '베이지 지' 지동원(선덜랜드)가 주전 공격수인 니콜라스 벤트너의 부상이 기회로 다가올까?. 니콜라스 벤트너는 지난 22라운드 스완지 시티와의 경기 도중 상대선수와 충돌하는 과정에서 발에 얼굴을 가격당하면서 코뼈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당했다. 따라서 선덜랜드는 새롭게 공격수를 찾아야 하는 상황. 선수 영입설도 나타나고 있지만 지동원의 출전이 급부상하고 있다. 선덜랜드 마틴 오닐 감독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 게재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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