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8' 박지성, "훌륭한 골, 안필드 휘저었다" Jan 28th 2012, 22:50  | [OSEN=이두원 기자] "훌륭한 동점골을 터트렸고 안필드의 모든 곳을 커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비록 '숙적' 리버풀에 막혀 잉글랜드 FA컵 32강에서 탈락했지만, '산소탱크' 박지성은 영국 언론으로부터 후한 평가를 받았다. 2003-04시즌 이후 8년만에 FA컵 사냥에 나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8일(한국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11-12시즌 잉글랜드 FA컵 32강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1-1로 맞서던 후반 43분 디르크 카윗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1-2로 패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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