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보름 만에 30층짜리 호텔을 지어내는 초고속 건축을 선보였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8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 창샤시에서는 1만7000㎡ 규모의 30층짜리 '팡조우' 호텔이 360시간(15일) 만에 건설됐다. 건설 과정에서는 어떤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고, 모든 일꾼들은 밤샘 작업을 한 게 아니라 밤 10시면 모두 퇴근을 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중국 건설사가 이 건물을 이처럼 빨리 건설할 수 있었던 비법은 '조립식'에 있다. 부분별 건축물을 사전에 미리 만들고, 특정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