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부산과 경남을 방문해 지난 총선에서 보내준 지지에 감사를 표시하고, 총선 공약을 반드시 이행하겠다는 뜻을 밝힌다. 박 위원장은 지난 총선 기간 당의 '텃밭'인 부산을 5차례 방문하며 야풍(野風) 차단에 전력했다. 그러나 부산의 새누리당 정당지지율은 51.3%로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의 야권연대의 40.2%보다 11.1%포인트 앞서 과거보다 격차가 좁혀졌고 야권의 대권주자인 문재인 민주당 상임고문이 격전지인 사상구에서 당선됐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부산시당과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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