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면 남녀 뇌 변화 차이 '뚜렷' Apr 30th 2012, 05:09 | 인간은 나이가 들면서 뇌 영역중 공포, 불안, 성행동 등을 결정짓는 '편도체(amygdala)'의 변화에서 남녀간 뚜렷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박준택)은 자기공명연구부 조경구, 김형준 박사 연구팀이 자기공명영상(MRI)을 활용한 뇌 연구를 통해 인간 뇌 '편도체 중심핵(central nucleus of amygdala:CeA)'의 노화에 따른 변화가 남성과 여성에 있어 현격한 차이가 있음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조경구·김형준 박사팀을 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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