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맛' 김강우 "노출신 위해 석 달을 굶었다" Apr 30th 2012, 03:00 | [OSEN=김경주 기자] 배우 김강우가 노출 장면을 위해 석 달을 굶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김강우는 30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돈의 맛' 제작보고회에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칸 진출 소감을 전했다. 특히 그는 이날 "노출 장면을 위해서 석 달을 밥 먹지 않은 채 버텼다"라고 말했다. 김강우는 "노출 장면이 있는데 몸매 관리하느라 힘들지 않았나"라는 질문에 "감독님이 원망스러웠다. 촬영 기간이 3개월이었는데 몸을 보여줘야 하는 신은 대부분 촬영 ...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