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아이돌과 상극?" Apr 30th 2012, 03:07 | '디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31, 사진 왼쪽)가 아이돌 스타들과의 잇단 잡음으로 화제가 됐다.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The Voice)' 미국판의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인 아길레라는 최근 최고의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17, 사진 가운데), 그리고 그룹 '더 원티드(The Wanted, 사진 오른쪽)'에 대한 무례한(?) 태도로 비난을 샀다. 앞서 지난 17일에 방송된 '더 보이스'에 초대가수로 출연했던 비버가 심사위원석에 앉아있던 아길레라에게 포옹을 하기 위해 다가갔지만 대놓고 불쾌한 표정을 지어 보인 아길레라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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