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지난달 30일 핵 비무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신화통신(新華通信)이 보도했다. 청징예(成競業) 중국 국제원자력기구 상주대표는 이날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핵무기비확산조약 회원국 2015년 검토회의를 위한 준비위원회 회의에서 핵무기의 완전한 금지와 완벽한 해제, 핵무기 없는 세계건설은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의 희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청징예는 핵 비확산을 위해 모든 핵무기 보유국은 비확산 조약을 성실히 이해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핵무기를 영구 보유하지 않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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