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조카' 김희정의 성장에 일본 언론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10년 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꼭지로 출연했던 김희정이 최근 일본 언론들의 취재 요청을 수없이 많이 받고 있다고 한다. 드라마 '꼭지'가 일본에서 방영되면서 김희정의 인기도 높아졌기 때문이다. 최지우, 이정재, 에릭 등 한류 스타의 인터뷰를 진행했던 일본 아사히TV '한활클럽'은 20일 김희정 인터뷰를 단독 취재해 보도하기도 했다. 일본을 단 한 번도 방문하지 않은 한국 배우를 인터뷰한 것은 이례적이다. 김희정은...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