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게보다 100배 이상 큰 '괴물' 게가 호주에서 잡혀 곧 대중에 공개된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1일 보도했다. 특히 영국 웨이머스의 '씨 라이프' 수족관에 전시될 예정인 이 게는 '클로드'로 불리며, 등 껍질 너비가 약 38cm, 무게는 7kg에 달해 지금까지 영국에 전시된 게 중 가장 크다. 그런데 아직도 성장 중이다. 씨 라이프는 클로드를 포함, 지난달 호주 테즈메이니아 연안에서 잡힌 거대 게 세 마리를 어부들로부터 구매했다. 클로드 구매 가격은 3000파운드(약 550만원)로 알려졌다. 다른 두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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