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 디지털 놀이터 '더놀자' 개관 May 1st 2012, 04:27 | 넥슨이 부산에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넥슨의 자회사인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30일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BCC)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개관식을 가졌다. 이로써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게임업계 및 부산 지역 기업 중 처음으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이 됐다.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장애인 고용 활성화와 지역사회 균형 발전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넥슨이 부산에 설립한 회사로, 넥슨이 서비스하는 게임들의 운영 업무를 맡고 있다. 4월 현재 전체 직원은 39명이며, 이 가운데 27명이 장애인이다. ...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