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맛' 임상수 감독 "김강우, 호시탐탐 노리고 있던 배우" Apr 30th 2012, 03:20 | [OSEN=김경주 기자] 영화 '돈의 맛'의 임상수 감독이 배우 김강우를 오래 전부터 호시탐탐 노리고 있던 배우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임상수 감독은 30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돈의 맛' 제작보고회에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칸 진출 소감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그는 이날 영화 출연 배우들에 대해 말하며 "김강우를 호시탐탐 노려왔다"고 밝혔다. 임상수 감독은 "강우는 5년전부터 같이 작업을 하고 싶었던 배우였다. 저 친구 정말 연기 잘한다. 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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