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맛' 임상수 감독 "우아한 상업영화 만들고 싶다" Apr 30th 2012, 03:28 | [OSEN=김경주 기자] 영화 '돈의 맛'의 임상수 감독이 우아한 상업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임상수 감독은 30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돈의 맛' 제작보고회에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칸 진출 소감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그는 이날 "나는 수준있는 상업영화를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임상수 감독은 "이번 '돈의 맛'은 상업적 고려를 많이 한 영화다. 나는 상업적인 영화들을 찍고 칸에 가게 됐는데 나로선 너무 즐거운 일이다"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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