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2 인 바누아투' 제작발표회가 27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렸다. 김병만, 노우진, 황광희, 리키 김 등 기존 멤버들에 추성훈, 박시은이 가세했다. 지난달 남태평양 바누아투에서 야생을 체험하고 돌아왔다. 5월6일 첫 방송된다. 김병만은 추성훈이 맨손으로 야생돼지를 사냥했다며 '추성훈식 사냥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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