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4月28日 星期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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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고교 시절 KIA 윤석민, 별명이 베트콩"
Apr 29th 2012, 03:54

[OSEN=잠실, 박현철 기자] "체구가 작고 까맣고 귀엽고 해서. 그래도 던지는 투구 밸런스 같은 것들은 굉장히 좋아서 '체구만 커지면 정말 잘 던질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교 1학년 시절 그를 지도하기도 했던 스승의 마음은 훈훈했다. 김진욱 두산 베어스 감독이 국내 최고의 우완 에이스 윤석민(26, KIA 타이거즈)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경기를 앞두고 웃음 지었다. 김 감독은 29일 잠실 KIA전을 앞두고 상대 선발 윤석민에 대한 옛 기억을 떠올렸다. 구리 인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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