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공동창업' 워즈니액, 노키아 '윈도폰'이 아이폰·삼성보다 "멋져" Apr 29th 2012, 03:55 | 고 스티브 잡스와 함께 애플을 공동창업한 스티브 워즈니액이 노키아의 윈도폰 '루미아 900'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워즈니액은 인터넷 매체 '더 리포트'와 인터뷰에서 "루미아의 디자인과 아름다움에 반했다"며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을 비롯한 안드로이드폰 보다 훨씬 멋져 보였다"고 극찬을 했다. "정말 충격적이다. 이처럼 아름다운 스마트폰을 본 적이 없다"고 감탄한 워즈니액은 "(루미아는) 직관적(intuitive)이고 아름답다(beautiful)"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는 마치 도구(휴대폰)가 아닌 친구와 함께 있는 기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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