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의적 체험활동' 달인 교사의 분야별 창체 실천 노하우 Apr 1st 2012, 18:09  | 올해부터 창의적 체험활동(이하 '창체')이 초·중·고교 등 전체 교육과정으로 확대됐다. 창체는 기존의 창의적 재량활동과 특별활동을 통합한 교과 외 활동을 아우르는 말. 학습자 개개인의 소질과 잠재력 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오는 2014학년도부터는 대학 입시에도 본격적으로 반영될 예정이어서 학부모와 학생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갈수록 비중이 커지는 입학사정관제 전형 역시 창체의 가치를 높이는 요인 중 하나. 맛있는공부는 지난해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으로 실시한 '창의·인성 실천사례 공모전'에서 선정된 15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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