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재동 파이시티 개발사업 인허가와 관련, 이정배 전 파이시티 대표로부터 청탁과 함께 약 8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최시중(75)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내달 심장 관련 수술을 받기 위해 서울의 한 대형 종합병원에 예약을 마친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검찰 등에 따르면 최 전 위원장은 지난 25일 검찰 소환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심장 관련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수술 날짜는 다음 달 14일로 잡혔다.
최 전 위원장 측은 '갑작스러운' 수술 일정에 대해 "원래 심장 대동맥류에 지병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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