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4月27日 星期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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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다신 레드냅 감독 "원한 것은 테베스, 현실은 사아"
Apr 28th 2012, 02:54

"테베스와 케이힐은 원했지만, 얻은 것은 사아와 넬슨이었다."해리 레드냅 토트넘 감독이 지난 1월이적시장의 뒷이야기를 밝혔다. 그는 2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를 통해 다음시즌 토트넘의 유럽챔피언스리그 티켓 확보를 위해 스타급 선수보강을 원했지만 뜻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전했다. 레드냅 감독은 맨시티에서 출전거부사태로 뛰지 못하던 카를로스 테베스와 볼턴의 핵심 수비수 게리 케이힐의 영입을 원했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에버턴의 노장 공격수 루이 사아와 블랙번의 베테랑 수비수 라이언 넬슨을 영입할 수 밖에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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