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장면 일일이 변환, 기술이 아니라 예술" Apr 1st 2012, 18:08  | "3D 변환 작업은 과학기술이 아니라 예술입니다. 마술지팡이 휘두르듯 컴퓨터가 알아서 해주는 게 아니라 사람이 모든 장면을 하나하나 만들어내기 때문이죠." 지난달 28일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만난 제임스 카메론 감독(58·사진)은 "거의 모든 장면의 최종 결과물만 대여섯 번씩 수정했다. 컴퓨터 아티스트들이 얼마나 고생했을지 상상이 가지 않느냐"고 했다. "그렇게 고생해서 할 만한 가치가 있느냐"고 묻자 "3D는 영화에 더 잘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준다. 화면이 더 진짜 같이 보이게 해줄 뿐만 아니라 배우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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