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4月3日 星期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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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대성, 애정표현 과한 여군 누나 "지금은 고마운 마음뿐"
Apr 3rd 2012, 15:25

[OSEN=강서정 기자]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친누나를 향한 마음을 내비쳤다. 3일 방송된 SBS '강심장'은 빅뱅, 2NE1, 타블로, 싸이 등 YG 엔터테인먼트 소속가수들이 총 출동한 'YG스폐셜' 2탄으로 꾸며졌다. 대성은 "내겐 너무 어색한 그녀가 있다. 그녀는 다름 아닌 나의 친누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누나와 엄마는 나에게 애정표현을 적극적으로 해주지만 나는 애정표현이 어색해 잘 못하고 있다. 누나가 문자메시지를 보내도 읽는 내가 너무 쑥스러워 확인을 안 할 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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