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폭력계는 다른 사람의 돈을 받아주기 위해 기업인을 상대로 협박한 혐의(공갈미수 등)로 전국 최대 폭력조직 '범서방파' 두목 출신 김태촌(6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작년 12월 폐렴 등으로 입원 치료중이던 김씨가 최근 합병증으로 혼수상태에 빠지는 등 건강이 악화돼 불구속 입건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4월 대구의 한 중견기업 이사 김모(48)씨로부터 "부동산 개발사업에 25억원을 투자했는데, 업체가 어려워져 돈을 못받게 됐으니 되찾아달라"는 부탁을 받고 이 업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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