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이원범)는 북한에 전단 살포 운동을 하고 있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를 독총으로 암살하려 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탈북자 출신 공작원 안모(55)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안씨가 몽골을 왕래하며 알게 된 북한 정찰총국 관계자로부터 박씨를 암살하라는 지령과 함께 독총, 독침 등을 받아 국내로 잠입한 뒤 살인을 기도한 사실이 모두 인정된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안씨가 북한에 있는 가족을 걱정해 북한 공작원에 포섭된 점 등을 고려해 징역 4년형을 선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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