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아암 완치 청년들, 노래로 '희망' 전파 Apr 2nd 2012, 18:09  |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 거야." 31일 정오 무렵 서울 건국대 근처 한 지하 음악 연습실에선 윤도현밴드의 '나는 나비'가 울려 퍼졌다. 연주자는 아마추어 록밴드 '레인보우 브릿지'. 여느 대학생 밴드와 별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구성원 4명 모두 소아암에 걸렸다가 완치된 개인사를 공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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