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담배 길들여지기 전에 그 해악성 정확히 알려야" Apr 2nd 2012, 18:09  | "잘생긴 연예인이 나오는 술 광고가 넘쳐나고 '쿨' '슬림' 같은 멋진 이름의 담배를 쉽게 살 수 있는데도 정부 규제는 미약하죠. 아이들 몸과 마음이 술·담배에 길들여지기 전에 그 해악을 정확히 알려줘야 합니다."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 김영주(64·대성그룹 부회장·왼쪽) 회장과 김정주(63·연세대 특임교수) 부회장 자매는 "가정폭력, 학교폭력, 음주운전, 살인, 자살, 성윤리 문란 등 우리 사회의 많은 문제들이 술·담배와 직접 연관돼 있다"며 "아이들에게는 어른들이 자초해온 이런 비극...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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