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대학원에서 항공우주공학과 석·박사 과정을 마친 미얀마 출신 유학생이 익명으로 항공우주공학과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 2500만원을 기부했다. 이 유학생은 석·박사 통합과정 동안 5건의 항공우주 관련 대규모 연구 과제를 수행하면서 받은 연구비 수당을 차곡차곡 모은 돈을 기부했다. 그는 "한국에서 학업과 연구를 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한 작은 보답일 뿐"이라며 이름을 밝히길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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