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사진> 감독이 정식 지휘봉을 잡은 SK가 6연승을 달리며 2012프로야구 시범경기를 1위로 마무리했다. SK는 시범경기 마지막 날인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홈팀 롯데를 9대2로 대파하고 9승4패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입단 3년차 백업 내야수 안정광이 2―2로 맞선 7회 롯데 구원투수 이승호를 상대로 역전 만루홈런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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