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문학인회는 한분순(69) 시인을 2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 한 시인은 197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후 '실내악을 위한 주제' '소녀' 등 시집과 '어느 날 문득 사랑 앞에서' 등의 에세이집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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