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는 미국과 함께 조기유학 수요가 꾸준한 나라다. 국내 대표 조기유학 브랜드로 자리 잡은 맛있는유학의 캐나다 관리형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중학생(초등 3년~중학 2년)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공립학교에서 정규 수업을 받으며 직영 기숙사에서 영어·수학 수업을 듣는다. 맛있는유학은 내일(3일)부터 나흘간 전국을 돌며 '캐나다 관리형 유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9월부터 이 프로그램에 자녀를 보낸 학부모 박상준(42·강원 춘천시 동내면)씨와 최정원(39·경기 성남시 분당구)씨를 만났다.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