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튼 존 동성부부 "둘째 아이 갖겠다" Apr 29th 2012, 02:31 | 브릿팝의 거장 엘튼 존(65)과 그의 동성 배우자 데이비드 퍼니시(49)가 둘째 아이를 갖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엘튼 존의 배우자인 영화 제작자 퍼니시는 최근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와 가진 인터뷰에서 둘째의 출산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동성 부부인 존과 퍼니시는 지난 2010년 크리스마스에 대리모를 통해 첫 아들 재커리를 얻었다. 그 후 세 사람이 함께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 등 행복한 가정생활을 공개적으로 과시해 왔다. 그러나 퍼니시는 "지금 우리 세 사람은 더 없이 행복하지만 재커리를 위해 형제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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