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 최고의 '트위터 스타' 혜민(慧敏·38·미국 햄프셔대 교수) 스님이 불교 조계종 공익 재단 '아름다운 동행'(이사장 자승 스님)에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기금 4000만원을 기부했다. 혜민 스님은 출연료 전액...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