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살 소년 샘(로비 케이)은 항암치료를 두 차례나 참아냈다. 그런데도 백혈병은 재발했고, 온몸에는 시커먼 멍 자국을 남겼다. 남은 시간도 일 년일지 한 달일지 아무도 장담하지 못한다. 스페인 출신 구스타보 론 감독의 2010년작 '열두살 샘'은 이러한 상황에 부닥친 샘이 죽기 전 꼭 해보고 싶은 것들(버킷리스트)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샘의 소망은 술 마셔보기, 우주선...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