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에서 사기도박꾼, KBS 주말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넝굴당)에서 유준상의 작은아버지 역할을 각각 맡았던 배우 김상호의 실제 나이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넝굴당에서 유준상은 30대 중반의 의사로, 김상호는 그런 유준상의 작은아버지인 50대 부동산중개업자로 나온다.
그러나 두 사람의 실제 출생연도를 살펴보면 정반대의 결과가 나온다. 유준상은 1969년생, 김상호는 1970년생이다. 김상호가 숱 없는 앞머리와 소박한 이미지 때문에 실제보다 나이 많은 역할을 많이 맡아온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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