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탈퇴' 배현진, 첫 심경 고백 "준엄한 대상은 시청자 뿐" May 29th 2012, 11:24 | [OSEN=표재민 기자] 노조를 탈퇴하고 업무에 복귀한 MBC 배현진 아나운서가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했다. 29일 오후 배현진 아나운서는 사내 게시판에 올린 '배현진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지난 11일 노조를 탈퇴하고 '뉴스데스크'에 복귀한 후 벌어진 일련의 사태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이 글에서 배현진은 "파업의 시점과 파업 돌입의 결정적 사유에 대해서 충분히 설득되지 않은 채 그저 동원되는 모양새는 수긍할 수 없었다"면서 "나뿐만 아니라 파업이라는 최극단의 선택을 10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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